(CCM 기타타브악보) 때때로을 뚫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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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과 나쁘지 않아요.해주셔서 항상 저 거의 매일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니엘 K입니다.오가의 매일은 WE LOVE의 시각을 헤치고 준비했습니다.​ 전주는 원곡과 최대의 거의 똑같이 했습니다, ​ 마지막 결말은 5도 코드로, 이상하게 쿳쟈 신고(사실은 신기한 것은 아니에요, 마지막 쟈싱지 못한 여운으로 쿳쟈 신고)개념으로 슴니다.​ 그래서 완전히 쿳쟈 신 개념을 원하시면 마지막으로[D7코드]대신에[G코드]에서 완료했으면 좋겠어요.제가 편곡한 것은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뭐 그렇게 편곡도 못하지만..) 여러분 입맛에 맞게 잘 바꿔서 연주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그럼, 즐거운 연주를 해 주세요. ^^​ ​ ​ ​ https://youtu.be/jbQ9EgfyV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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