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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전절제술 수술 후..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22:10

    20하나 8년 2월 회사 건강 검진에서 갑상선에 이상 신호를 발견.하나 2월에는 예약이 당싱무 많이 받고 있어 미뤄지다가 하게 된 건강 검진...#동래(동래)건강 진단 센터에서 실시한 거소 소음에는 검사하는 의사가 "정말 심각한 얼굴로 갑상선 검사를 한번도 하지 않은지 물어 봤는데 당연히 별로 이상이 없고 초음파 검사를 한 적이 없었습니다.결절의 모양이 이상하기 때문에 세침 검사를 해 보자고 권유 받았습니다.표준스토리해서 조직검사를 하자는 것 세침 검사는 갑상선 부위에 주사 박거의 매일 주사를 꽂고 진행을 합니다. 갑상선부분이 소견보다 피부가 얇은 듯한 소견으로...주사바에 매일 들어가는 소견이 확!! 나왔어요. 한.하나하나 조금씩 지나갔나...설 전날 결과를 들으러 방문하라는 전화가 왔는데 가족여행이 미리 계획돼 있어 하나가 끝나고 결과를 듣기로 했습니다.여행후 설마~~ 심정으로 언니와 함께 동래검진센터를 다시 찾았습니다.다소 음당 의사를 만나고...


    정말로... 정말로... 내가... 암이라고??


    정내용.농담 소움로 최악의 전세로 되면 나는 1을 그만두겠다고 내용하고 있었습니다.단지 항진증 정도로만 생각했다.내가 암이라고? 큰 병원에 가라고 안내받아서 병원 추천을 받는중.급히 검색하고 조사한#부산대 병원#차 우오은지에 교수 코싱 대학 병원, 해운대 백 병원...요즘, 갑상샘암에서 발행되는 병원 모두 고려하고 차 우오은지에 교수가 갑상샘암 수술로 꽤 유능해게 되고 1단 부산대 병원에 예약을 했습니다.그러곤 1단은 갑자기 회사 휴직 901 울부짓고 하루 정도는 나거나 난리.대가족한테 내용하면서 울고, 회사에 알리면서 울고. 저녁에 겨우 진정이 됐습니다.부산대병원 초진은 예약을 잡기도 너무 힘들었어요.초진 예약이 기본 2주가 걸리고 환자가 터무니없이 컸어요 이후 의사 만 자신액 검사를 몇개 하고, CT촬영도 하고, 피도 너무 많이 빼앗고...


    그리고 부산 대학 병원의 내분비 내과에서 다시 한 번 갑상선 세정 검사를 실시했습니다.전에 검사한 기록이 있어도 수술하는 병원에서 다시 모든 검사를 한다.검사결과 나쁘지는 않아저만 10일 정도. 3월 중순에 마지막 주에 결과를 받았어요.이날은 결과를 들으러 단독병원을 갔었는데.. 둘다 암세포래요.ᅲᅲ전절제술 진행 확정감정이 보통 이상했어요. 슬프기도 우울하기도.. 이비인후과에 가서 결과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서둘러 수술 날짜를 잡겠다.교수님의 학회 일정에 의해서 4/2 아니면 4/30에만 가능하다고 하네요.시모~4/2의 수술 날 바로 결정. 4/1, 입원, 땅땅!수술 전날 입원하고 밤 12시부터 단식. 물도 당연히 못 마시고 제일 힘든 시간인 것 같아요.전에 자궁 근종 수술을 받을 때도 물을 못 마시는 것이 곤란하고 있어...)도 나쁘지 않은 수술은 4/2마지막 네번째 프로그램이었고입니다.3시가 좀 넘어 수술이 시작 날짜입니다 저는 밤 12시부터 단식을 노는 힘 빠지게 배가 노 힘을 달래어!!! 병원이 너희 무건조하니까 물도 마시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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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시 좀 넘어서고 수술하러 들어갔지만.....내 앞에 수술한 환자가 마취에서 빨리 식지 않고 환자의 마취에서 깰 때까지 고대하고...(수술실 문 앞에 누워서 소리가 다 들렸어요)수술실에서 양팔을 포박되고... 그렇긴.마취제에 들어서는 순간 기절~[000의 환자~눈이 깨세요!]마취에서 깨어나는 순간 미치는 것..정말로 미친 걸까?キュ 。 。 。 。, 스토리로 포현을 못해요!!! 머리가 멍한 느낌, 골이 댕댕해져서 물을 마시고 싶고, 마취가 빨리 깨지 않아서 다시 자고 싶고, 화장실도 가고 싶은데!!!!!!!! 간호사가 호흡하라는데 숨을 쉴 수가 없어요.입으로 숨을 쉬면서 괴롭다~ 라고 말해주세요!! 하시는데 제 몸인데 그게 마음대로 돼야 스토리죠. 흠흠~ 어느 정도 숨쉬기를 반복하고 나서 병참가족 여러분 병실에서 기다리고...저는 숨을 못 쉬고 목이 스토리라서 정말 극한의 고통을 느꼈어요.그러고는 물이 명할지 moning 6시에 마실 수 있다고.는~~~~!수술을 하고 그와잉소까지 물을 24테테로 이상 안 먹니 입술이 데당이 가까이 가까이 이야기랑 갔어요 전날 밤 하나 2시부터 수술 후 되는지 물 없습니다.빈 앵무새가 밤새 같이 있어 주셨는데 수술하고 너무 아파서 진통제 주사를 맞고.. 또 아파서 진통제 링거를 맞고.. 무통주사 하면 갑상선 수술 정도로는 무통주사는 안 준대요ᅲᅲᅲᅲ 앵무새가 새벽 내내 거즈에 물을 묻혀 입술을 적셔 목이 안움직이고 어깨가 아파서 계속 세워 줬어. 자게 해줬어.난 리의 전란의 새벽에는 마취가 깨어 잠을 못 자고 갖고 아픈 일만 하고 또 난리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서 반복하는 새벽, 5시에 깨어 물 500미리 즉석 한번 마셨습니다!!moning에는 그래도 좀 아팠지만 새벽보다는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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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화 수목 금요일 1 5박 61입원했다가 퇴원한 수술 후에는 목 감기와 코 감기가 함께 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그것보다 수술하고 혈대을 들이고 있는 것을 퇴원하는 날 따기도 아팠어요.호스가 의견보다 많이 들어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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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 전 절제술에 의해 갑상선이 없는 상태 호르몬약의 신딜로이드 처방을 받았습니다.하나쥬하나후로 다시 병원에 가~ 하나쥬하나치약 처방받고 반창고 처방받고 집에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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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직 34세인데...암이라고 해서 많이 놀라고 아직 동위 원소 치료를 시작해도 없어서 걱정이에요. 그러나 잘 치료하고 잘 살야 하는데 모두 아프시지 마시고, 스트레스를 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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