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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에서 편도수술] 편도수술 준비 수술전 검사 *혐주의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3:23

    본문에 다소 더러운 사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기분이 언짢은 분은 "이따가"를 눌러 주세요.


    보통 화기(花)처럼 쓰는 후기라서 좀 횡설수설하다.. 정보가 되는 중요한 이야기는 굵게 표시해 둡니다.2n년을 살면서 편도 결석은 모르고 살던 평소, 목 감기는 걸린 적이 있지만, 편도가 아프고 걱정스러운 일은 없었다고 생각한다.그런데 재작년 2017년 쵸소움 편도염에 걸렸던 적이 있었다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 쟈싱지 않지만 섭취 먹는 것이 힘들고 고생한 바 있다. 하나 하나쯤?그리고 2년 후, 갑자기 목이 나쁘지 않다. 보통 제 생각에는 여름을 보내서 힘들게? 보냈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 에어컨이 없는 제주도, 그 축축한 집에서 고양이 알레르기와 싸우면서 매일 잠을 설쳐서, ᅮ 하나로 몰아서 잤더니 목이 안 아파졌어. 물을 마셔도 목이 건조해서 이비인후과를 많이 다녔다. 제주도에서는 병원은 명희제주에 가는것이 좋다는 의견이 나와서... 중문에 살면서도 아라동에서 이비인후과를 다녔다. 제주도에서 병원에 간다면 제주시에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중문선치과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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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더 좋은 이비인후과를 갔고, (건물도 신축이라 매우 깨끗하고, 메일 오는 시스템이 좋았다. 선생님도 친절하셨다. 편도 결석도 이때 불편해졌지만 통증이나 과로가 아니라 보통 구역질이 한 번 과로로 찾아왔다. 그런데 내가 육안으로 봐도 편도 결석이 다 빠진 것은 아닌 것 같았다. 요즘 소생각하면 노란게 결석이 아니라 염증같아서 그래. 보통 약만 먹으라고 할 뿐 특별한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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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는 김@@, 이비인후과 갔다.약을잃어버린이씨,목이아직아파서약을더먹어야했습니다. 여러 병원에 다니는 게 본인 같아서 다른 병원을 찾아 제주맘카페에서 본 곳을 다녀왔다. 여기는 처음에 병원보다는 조금 낡은 느낌이 들었어. 하지만 의사가 티비를 가리키며 설명을 시작하고, 잠깐 중학생때 수업을 듣는 감정.. 내가 아픈것보다는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는것이 우선인 것 같아서 별로.. 만족스럽지 않았다.어쨌든 가끔 이 땅 본인 서적이 나빠져 왔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고양이를 내방에 출입금지 시키고 알레르기도 거의 없어졌거든.... 그런데 이사를 가서 피곤해서인지 염증이 생겨서인지.. 갑자기 샤워를 하다가 편도 결석이 본인이었어. 아내 목소리 보는 편도 결석 하지만 인터넷에서 후기를 몇 번 봤고 대충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있었다. 약간 노란색 식감이 나는 쌀알 모양이었다.밥알 반쯤 되는 것도 있고, 한서 당신이 개를 합친 것 같은 결석도 있었다.<편도 결석 사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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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그런 줄 알았는데 갑자기 편도 결석이 심해졌다. 쵸쯔쵸쯔 3편도 결석에 스트레스를 받을 만큼 받았다. 이렇게 했던 첫주는 시작부터 역시 시작이야... 수술할 것을 자결하고 병원을 알아봤다. 역시 가족은 항상 제주도에 없기 때문에 집에서 가까운 것이 우선이다. 그래서 보통 나의 가장 가까운 최고이비인후과에 갔다.선생님들도 대부분 지상에서 오신 분들로 전갈이 놓였다.(이러면서 내과는 제주도 선생님 말씀하시는 곳의 단골이었다) 편도 수술 부위 사진이 과니 민감한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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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유과인티드지정병원입니다.모르고 갔는데 괜히 반가운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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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전 편도 사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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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사진이였는데 저기 보이는 밥알같은게 결석해도 내가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정말 지저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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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전 검사, 사실 순서는 별로 관계없다. 쉬기만 하고 가지 마세요. 소변검사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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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을 갈아입고 방사선 검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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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빽빽한 무통주사도 신청했어요.(필수) 비급여 항목이라 서명을 받을 수 있어.10만원 절약 칠로 아프진 않았다.덕분에 몸도 아프지 않고 아이 크림도 잘 먹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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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전도 검사도 진행했습니다.아빠랑 배에 뭐 묻히고 검사했으면 웃기는 자기가 와서 죽을 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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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검사 알코올에 반응하는 내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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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변검사가 제일 힘들었다 soundᅲᅲ 화장실은 병원에 다녀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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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비용 총액은 55800원 과인 왔다 이렇게 한달뒤(후) 수술을 예약햇다 빨리 하고싶었지만 방학시즌이라 늦는것같았다.그래서 제주도에는 여기가 아니면 제대, 한라병원 이 정도만 수술이 가능한 병원이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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