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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염-인디안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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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작은 D양이 편도가 붓고 열이 남신도 금방 편도가 부어있어 엄마가 꼭 닮은 예기할것과 비슷하다고 아쉬워해(근데 그게 내 탓이야?시험기간 큰 D는 저녁으로 치킨을 튀겨달라며 한시간이나 걸려서 양념치킨을 만들어줬는데 작은 D양은 사이드였던 옥수수만 몇개를 못먹는다.다행히도 엊그제 방문한 양씨에게 "korea 조제약을 두고 가라"고 해서 그 안에서 항생제와 소염진통제를 꺼내서 먹였다.목이 아프니까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먹고싶다고 해서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다가 슈퍼앞에서 같은 골목에 사는 큰 D양의 학교 학부모에게 항상 안부를 묻더니 이 시간에 왜 슈퍼에 왔냐고 물어서 작은 D양의 이야기를 했더니 자신이 인디언 민간요법을 권해주고 싶다고 집에 있는(?) 버스마치쌀을 끓이다가 물을 버리고 다시 팬에 넣고 남은 물기를 날린 뒤 티타올에 두고 돌로 싸서 목이 아픈 부위를 두드리더니 물을 버리고 다시 팬에 넣고 남은 물기를 날린 뒤 티타올에 놓고 돌로 싸서 목 아픈 부위를 때려주고는 물을 버리고 다시 팬을 버리고 다시 팬에 놓고는 팬을 버리고 다시 팬에 놓고는 팬을 버리고 다시 팬에 놓고 남은 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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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우린 스시라이스를 먹어서 버스마티가 없는데 스시라이스는 안돼? 버스머티즘이 아니래 붙어있다가 버스머티라이스를 사서 집으로 돌아오면 뜨거운 우유에 집에 있는 튜메릭 파우더에 꿀을 넣어서 먹으면 살균효과가 있어서 염증이 가라앉기 때문에 다시 그것을 먹이는 거야.sound...어항씨 버스머치 해봐 내일 튜머릭파우더 사먹여보겠다.하니 집에 튜머릭 파우더가 없니? 놀라워 너랑 본인이랑 먹고 사는게 달라요 ᄏᄏᄏ 튜머릭 파우더가 없다는 sound에서 살 필요 없이 요즘 나한테 줄게~ 했더니 본인을 미야지 집으로 데려가면 결국 줄여준대 ᄏᄏ 친절해도 너 착하고 아무튼 아스크림 하본인 사러갔다가 가인드안 민간요법을 실천해보기 위해 쌀을 문제튜메릭을 얻어왔다.돌아오자마자 아스크림을 먹이고 버스머치로 식사를 하고 목에 걸었더니 저녁을 마지로거 먹지 않은 작은 D양은 목에서 설솔 본인은 바로 식사 소금 냄새로 맛있다고 치타월을 풀러 조금씩 나눠먹고 있다."너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야~저녁에 먹인 항생제와 소염진통제덕인지 아니면 목에 두른 버스머티독 인디튜마릭을 탄 우유덕인지는 모르겠지만 작년보다는 오항산은 여전히 열도 있고 목도 아프지만 밤에도 잘 자고 그 본인이라 편한 상태인 물론 학교에 갈 정도는 아니고...큰 D씨의 학교에 데려간 후 아침을 먹이고, 약을 먹이고, 또 버스머티에서 식사를 하고 목에 걸었다 뭐야 뭐야.어쨌든 조쿠가 기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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